1월에는 일정 잡은 날 폭설로 부득이하게 취소하고
2월 14일 1차 인권상황조사를 함.
.
.
.
.
유00 이용인이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뼈가 튀어나올 것 같다"는 황당한 소릴 하여
"그럼 일체 일을 하지 말라"고 하자
"그럼 밥 안줄거 아니냐?"는 더욱 황당한 말을 하여 직원들이 할 말을 잃음.
"이런, 이런! 본인이 자신이 자원봉사자라고 자원봉사를 한다고 하더니만 엉뚱한 소릴 하니 제발 일하지 말라"고 함.
평소에도 본인이 온갖 일을 다 한다고 하여 그에 대하여 잘 모르는 외부인들이 들으면 오해하기 딱 좋아 아주 곤혹스러움.
일하지 말라고 하면 잔뜩 화를 내고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놔두면 자기 일이 많아 고되다고 불평하고 외부인에게 과장되게 한탄하며 이름.
또 한 가지는 생활공간이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내복과 옷을 서너벌씩 껴 입고는 추워죽겠다고 함.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고 추워서 못살겠다고... 뜨겁게 지내도 체질적으로 땀도 잘 안나는 특이체질.
그래서 가을부터 특별히 개인용 전기 장판을 틀고 방바닥이 따뜻할지라도 항상 전기장판을 끼고 생활함.
겉보기엔 말짱한데 정신적으로 혹은 감각적으로 아주 특이하고 말을 그럴싸하게 잘하여 당혹스러울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