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0연이가 오만 잡쓰레기 집어 넣어 꽉 막힌 변기도 뚫고
거센 바닷바람에 날리는 비닐하우스도 수리하고
겁나게 수고하는 선생님들 옆에는
나도 끼어 줘요, 나도 일하고 싶어요,
하지 말래도 기어이 참견하며 한 삽뜨는 애교쟁이들이 있어
항상 즐거운 우리집
참 부지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