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등학교 등교를 하였답니다.
처음가는 학교라 낯설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재미 있게 교등학교 생활을 시작하였답니다.
오늘은 교복을 입고 혼자버스를 타고 학교에 등교를 하였답니다.
저는 학교가는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