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사회적응으로 가족16명과 교사4명이 하전 갯벌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한 후원자님께서 가족들에게 갯벌체험과 맛있는 오리요리를 대접하여 주셨습니다. 
뿌리는대로 거둔다며 베풀고 살때가 제일 신난다고 하시면서 저희 가족들을 보면서 흐뭇해하셨습니다.
오전에는 갯벌체험을 하며 바지락을 캐었고 점심에는 근처 식당에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후원자님 바지락 공장에서 제조 과정을 견학 하였습니다.